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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패션의 교과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리는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아름다운 외모 만큼이나 뛰어난 패션센스로 유명합니다.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이 아닌 T.P.O(time, place, occasion)를 고려한 똑똑하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케이트 미들턴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식석상
무게감 있는 행사에 참석 할 때에는 프린트가 화려하지 않고, 노출을 최소화한 고급스러운 패션을 주로 착용 했네요.
■ 가벼운 행사나 모임
지인의 결혼식이나 바자회 같은 가벼운 이벤트에서는 약간의 화려함이 더해진 패션을 볼 수 있어요.
■ 시사회나 파티
시사회나 파티에 참석 할 때는 과하지 않은 섹시함과 우아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외교 활동
패션외교라는 명칭이 따라 붙을 정도로 방문하는 국가의 정서에 맞는 패션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 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하는 모자
케이트 미들턴의 패션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아이템 인 모자! 귀족적인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켜주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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