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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35

돌고돌아 또 돌아올 꽃무늬 패션! 언젠간 반드시 돌아올 꽃무늬 패션 패션은 항상 돌고 도는 법이죠. 말도 안되게 촌스럽다는 지적을 하다가도 어느새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게 되니까요. 오늘은 봄만 되면 반드시 돌아오는 패션 트렌드 '꽃무늬 패션'을 미리 예습해 보는 시간입니다. 세계의 패피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했는데 참고해 보세요. 2017. 1. 30.
명품의 아우라 '루이비통 폰케이스' 폰 케이스계의 넘사벽 루이비통 폰케이스 휴대폰 하나만 들고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만큼 휴대폰은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는데요. 그래서인지 좀 더 스페셜한 연출을 하길 원하는 패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핸드폰 하나만 손에 들고 외출해도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명품백 부럽지 않은 루이비통 폰케이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한눈에 봐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루이비통 폰케이스는 고가로 구성되어 있지만 패션 트랜드로 자리잡을 만큼 주목받고 있습니다. 런웨이에서 오른 루이비통 폰케이스는 과감한 컬러와 다양한 소재로 눈을 더욱 즐겁게 했었죠. 앞으로 또 어떤 디자인이 우리의 심장을 뛰게할지 기대됩니다. 2017. 1. 29.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 '리더의 패션' 세계적 패션지인 보그 미국판 4월호 표지를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가 장식하게 됬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는데요. 테리사 메이 총리의 과감하고 뛰어난 패션감각이 반영 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렬한 레드컬러의 의상이나 화려한 슈즈를 착용하는 등의 모습은 정치인의 패션치고는 매우 과감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테리사 메이의 패션은 대중들로 하여금 카리스마 있는 여성리더의 모습으로 부각시키는데 한몫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여성리더들의 모습과는 차별화 된 모습에 '별종'이라는 말까지 따라붙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여성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줄 아는 정치인'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니까요. 지적이면서도 완벽한 패션감각의 테리사 메이! 앞으로 어떤 능력과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 .. 2017. 1. 17.
골든디스크 수지 드레스 '샤넬 쿠바 크루즈 컬렉션' 명불허전 수지의 선택 '샤넬드레스' 2017 골든디스크에 참가한 수지는 성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드레스와 어우러진 흰 피부와 붉은 입술은 완벽하게 갖춰진 작품 같네요. 수지가 착용한 이 드레스는 '2017년 샤넬 크루즈 쿠바 컬렉션' 제품으로 화려한 패턴과 장식에는 우아함과 동시에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수지의 경우 시상식이라는 장소에 걸맞게 런웨이의 모델보다는 좀 더 차분하게 스타일링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추럴한 헤어와 청초한 메이크업은 드레스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탁월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네요. 깊은 V넥라인은 청순함의 상징과도 같았던 수지의 이미지를 여인의 모습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각인시키는 수지의.. 2017.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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